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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의일기

파비코 |  2024-12-18 22:04:17 | 추천 0 비추 0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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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40222  단축 URL 복사


바쁘고 바쁘고 바빴다
그래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걍 암도 모르는 일 악바리로 찾아서 해결하니까 뭔가 풀리는 거 같긴 하다
목금토는 다 약속있으니 컨디션 조절하면서 일정 잘 챙겨야지
담주 주말에도 좀 인원 많은 모임 가는데 오랜만에 그냥 뇌 빼고 놀다와야겠다
오히려 지금이 좀 더 안정적이고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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