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

 치킨버거 대란때 나온 맥크리스피버거 이번엔 새로운 소스와 함께

돌아왔어요. 그 이름은 스리라차마요 버거 이전 매장은 치킨패티가 잘 되지 않아서 별로였는데 신중동점은 잘 튀겨줘서 씹는맛이 좋았어요. 거기에 광고처럼 매콤한 맛이 포함되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간만에 맥도날드에 찾아왔더니 쉐이커 후라이라는

시즈닝 감자튀김 메뉴가 생겼어요. 맛은 버거킹 롯리와 비슷했는데

가격이 그 둘에비해 꽤 비싸서（그래도 몇백원이지만） 다음에 먹을진

모르겠어요 종류도 하나인거보면 아직 테스트 중 인것 같은데

안정되어서 다양한메뉴로 저렴하게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