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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뷰] 서울의 봄[3] |
https://ggeal.com/20291 단축 URL 복사 |
![]() ![]() 두시간 동안 숨 조차 편히 쉬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웠다. 극중 캐릭터들은 꽤 극단적인 캐릭터를 형성한다. 장군들의 무능과 한심의 표상같은 1차원적인 캐릭터성들은 아쉬웠다. 다분히 정치적인 논쟁거리가 될 수 있을만한 소재이지만 불쾌하게 메시지를 전달 하려하지 않아 좋았다. 다만 '이 나쁜 놈들이 이렇게 했어' 가 이 영화의 주제의식인 점은 분명함. 황정민은 늘 황정민인게 아쉽다. 정우성은 이제 연기력에 대한 논란은 없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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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우성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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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문자 #남자 #포스터 #인간의 얼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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