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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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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 외로움!
내 또래 애들은 잘만 연애하고 다니는 거 같은데 나는 왜 못하는걸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약간 뭔가 자잘자잘한 스트레스들이 겹치고 겹치다보니 사소한 것에도 예민해지는 느낌! 내가 부족한 사람인가 생각도 들기도 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