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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개척했던건[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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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밍 쌈탉 시절 때
맨날 정학 먹으니까 여기서 놀다가 깨알의 매력에 빠져서 어느새부터 정학 풀려도 여기를 일기장처럼 쓰기 시작하면서 자셔도 병행하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개척을 어느정도 완료하니까 깨알을 뒤바꿀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는데…(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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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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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형도 나 쌈탉 시절에 여기서 아주 종종 봤었던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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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놈 놀리러왔다가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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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깨알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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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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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일기장 게시판을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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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 풋살, 축구일기자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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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알 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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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알 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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