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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것만 얘기하다니[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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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항상 진지했다고
웃길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전투화에 불붙임 - 우리 부대에서 흔히들 하는 짓이었음, 우연히 바람이 불어서 바지가 탄 것 뿐이지 샷건침 - 진짜 개빡쳤음 삐기삐끼 - 약간 명상하는 느낌으로 소개팅녀가 술병으로 당일 잠수탐 - 이건 시발 내 문제가 아님 시발 난 항상 진지했다니까? 내 인생이 당사자는 비극인데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존1나 희극이야 그냥 쌍너매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