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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게시판
유저 게시판 /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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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잘 만들었는데 안 유명해서 아쉬운 한국 스릴러 영화.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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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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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UP의 모티브가 된 실화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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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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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묘 이후 곧 쏟아질 오컬트 영화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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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24-05-16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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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범죄도시 4 보고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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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옆산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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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헤어질 결심 흥행부진을 보고 영화판 사이에서 돌았던 말.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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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2024-04-27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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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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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24-04-27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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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커2 출연료 제작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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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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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묘> 로튼 토마토 현재 지수 8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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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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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박찬욱 감독이 예전부터 찍고 싶다고 밝힌 ＜도끼＞ 줄거리.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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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옆산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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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짜 난리난 파묘 해외성적...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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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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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여운 것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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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테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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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중경삼림을 보고 확실히 나뉘는 것.gif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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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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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영장 공포 영화 ＜나이트 스윔＞ 포스터 / 예고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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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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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묘＞ 인도네시아 개봉 한국영화 중 흥행 1위 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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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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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니 빌뇌브 필모그래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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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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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묘 대만 포스터 분위기 미쳤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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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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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친라인업이라는 3월 개봉 영화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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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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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울고 싶을 때 보면 좋은 슬픈 영화 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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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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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성 충전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영화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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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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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동진이 별 5개 만점 준 영화의 명장면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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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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