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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게시판
유저 게시판 /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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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레이드 영화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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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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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바데 영화 대본 작업 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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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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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감독, 리들리 스콧 근황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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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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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잘만든 영화 하나때문에 나라 전통이 바뀌어버린 멕시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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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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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세븐(Se7en)' 명장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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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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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날고 기는 배우들 다 모아놓은 영화.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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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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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매드맥스 영화 의외의 사실.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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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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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동진 평론가 조커 4점 악플 읽기.jpg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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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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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빌드업에 너무 공을 들이는걸로 유명한 영화감독.jpg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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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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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블 시네마틱 영웅 중 가장 소름 돋았던 복선. 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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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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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심하면 극장가던 시절 한국영화.jpg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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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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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외로 역대급 대박터진 영화.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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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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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커2가 만들어진 계기.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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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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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스센스 마지막 명장면.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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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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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배우 조승우가 3번 거절했다는 영화.jpg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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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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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의외로 빡치는 부분.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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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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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작비가 부족해서 대박 난 영화.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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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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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난 팬덤에서 은근히 명작으로 대접하는 극장판 영화.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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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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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에서 처음으로 외환위기를 다룬 한국영화.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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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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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편을 안 봐도 이해되는 영화.JPG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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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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