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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게시판 / 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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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뷰] 서울의 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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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옆산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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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레이드 영화 무기한 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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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24-10-2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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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묘> 로튼 토마토 현재 지수 80% [5] 2
0
419
2024-04-02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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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심하면 극장가던 시절 한국영화.jpg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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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2024-10-09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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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잘만든 영화 하나때문에 나라 전통이 바뀌어버린 멕시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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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24-10-20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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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울의 봄 박스오피스 1위 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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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23-11-23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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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스센스 마지막 명장면.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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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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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에서 처음으로 외환위기를 다룬 한국영화.jp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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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24-10-04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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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설의 인트로 영화 2
0
288
2024-10-03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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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닥속닥, 소문과 의심에 관한 영화 3편 2
0
287
2024-02-18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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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커2 결국 로튼 토마토 50% 붕괴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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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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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배우 샘 닐이 쥬라기 공원 출연 결심한 이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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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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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6월5일날 개봉하는 대작 영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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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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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봉준호 신작 근황.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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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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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라마다 다르다는 주토피아 장면.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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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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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커2 기립박수 쏟아진 베니스영화제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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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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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본인이 태어난 날 1위 영화 알 수 있는 사이트.jpg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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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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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뷰] 파묘 후기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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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옆산클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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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엑스맨 팬들 울게만드는 짤.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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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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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화인들이 대종상을 꺼리는 이유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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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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