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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대가 고백 거절했는데도 혼자 계속 좋아하겠다는 여자

르세라핌 |  2025-05-07 16:28:15 | 추천 0 비추 0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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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50445  단축 URL 복사

요즘 방영 중인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내용인데 너무 답답해서 가져옴...



여기서 윤박은 딸이 있는 교수고 신슬기는 윤박의 조교로 나옴



최근 신슬기가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조교직에서 해고 당함

새로운 조교에게 인수인계를 하는데

신슬기가 윤박 딸이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는 걸 윤박한테 들키고



신슬기가 당황해서 나가자 윤박이 굳이 따라와서

널 위한 일이라며 위로하니깐

교수님 좋아하는 조교까지 그만둬야 할 만큼 나쁜 일이냐고...



이후 신슬기 엄마가 윤박이랑 만나는 거 엄청 반대했는데 이렇게 되니깐

집에 돌아와서 신슬기가 엄마 뜻대로 돼서 좋겠다고 화냄



이 커플 여기서 끝일 줄 알았는데 신슬기 가출하고 윤박 찾아와서

혼자 계속 좋아하겠다고 말함....


진짜 여기서 신슬기 뭔가 철없어 보인다고 해야 하나 ㅠㅠ

엄마 입장에서는 교수가 아무리 젊어도 애까지 있는 남자 좋아한다면 누가 좋아해...

심지어 윤박이랑 신슬기 엄마랑 뭔가 악연인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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