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 |
마지막[4] |
https://ggeal.com/19493 단축 URL 복사 |
암이 재발해서 조만간 또 수술해. 전이까지 되어서 안좋아 두려운건 없지만 미련두고 가긴 싫어서 한번만 더 질척거릴려구. 저번엔 인사도 제대로 못했잖아 다들 날 미워하고 증오했는데 끝까지 내 편 되어주었던 친구야 몸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답 없고 우울한 삶이었는데 너 만나서 엄청 웃었고 즐거웠다. 얼굴 이상안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