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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의 마지막 하루

[9]
관절을꺽는게보린 |  2024-12-31 00:22:13 | 추천 1 비추 0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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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42551  단축 URL 복사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참 이상하고 말도안되게 힘든 한해였지만
너희덕에 웃기도 많이하고 그랬어
다들 힘들었던일은 오늘에 놔두고
홀가분한 25년 맞이했으면 좋겠다.
내년엔 건강,이직,취업,학업,연애등 
원하는거 다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
올 한해 수고했다.

댓글 [9]
파비코 2024-12-31 00:22:24 0 0
으앙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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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2024-12-31 00:22:57
뽀삐대박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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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총아님 2024-12-31 00:22:37 0 0
격동의 한 해가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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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2024-12-31 00:23:05
그러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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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무밍 2024-12-31 00:22:37 0 0
흑흑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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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2024-12-31 00:23:12
그럼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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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곰 2024-12-31 00:22:43 0 0
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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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2024-12-31 00:23:21
나곰이는 방송대박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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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곰 2024-12-31 00:23:28
형아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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