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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에 친한 언니한테 타로 봤을 때[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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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한창 책읽고 소설도 많이 쓰고 싶고 그래서 내가 쓰는 소설이 좋은 결과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물어보고 뽑았는데 완전 개좋은 카드가 뽑힌거임 기억은 안 나는데 언니 말로는 성공쪽 카드중에 가장 좋은거랬음 그런데 소설로 어케 잘 되긴 개뿔 글 쓰는게 어케 챠밍 포인트가 돼서 남자만 존나 꼬이고 고생도 좀 하고 재밌는 일도 좀 생기고 결국 이뤄낸 건 딱히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