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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칼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르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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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 큰 거 그거 손가락 확 그어봤다가 피 뚝뚝 흐르길래
엄청 아파서 울면서 할머니한테 정형외과 끌려간 간 기억은 있는데… 어려서 그런가 꼬매지도 않았고 다행히 신경손상도 없어서 그냥 소독하고 붕대감고 끝냈는데 어떻게 그랬는지 다시 생각해도 신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