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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지지 못한 걸 부러워하나봐

[1]
김쫑알 |  2025-09-23 09:00:23 | 추천 0 비추 0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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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61669  단축 URL 복사
커뮤에서 애가 27살인데 자기는 일찍 결혼을 해서 회사를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는 주부라는데 좀 부러움

엿날에 봉사활동 매니저님도 40대인데 회사 몇달밖에 안 다녀봤다는데 

커리어 쌓으면서 진취적으로 사는 것도 좋은데 나는 생계 때문에 너무 고생한 거 같아서 부럽다




댓글 [1]
아가페무밍 2025-09-23 09:13:01 0 0
아무래도 그렇징 요즘에는 나도 취업해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나, 가정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럽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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