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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는 보시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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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나. 안녕하세요 뚜비두밥바디두비두비 누나. 안녕하세요! 저는 여우구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번에 책도 그렇고, 늘 마음이 담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환절기도 잘 넘기고 있답니당. 좋은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워용! 애정을 담아 여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