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이트맵
|
|
직영 게시판
유저 게시판 / 소모임
깨알님들은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꼈던때가 언제였나요?![6] |
신고
목록| https://ggeal.com/6616 단축 URL 복사 |
|
저는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루어지던 시기 |
2,523댓글 [6]
 B612
2022-12-18  0
 0
|
|
저는 요즘요 특히 코로나 전과 후는 다른세상 같아요 이젠 뭘 먹어도 배민같은 배달앱으로 시켜 먹어요
|
|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
 갈굼주는놈
2022-12-18 |
|
ㄹㅇ
|
| 추천 비추 신고 |
|
갈굼주는놈
2022-12-18 0
0
|
|
요즘 유튜브에 무지성 잼민이들을 볼때…
|
|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
 장원영
2022-12-18 0
0
|
|
유선 -> 무선이어폰으로 넘어갈때
|
|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
|
다나카
2022-12-24 1
0
|
|
1997년 12월 3일.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임명된지 한달도 채 안된 임창열 경제부총리와의 IMF 구제금융 지원서에 싸인한날. 그때, 시대의 흐름을 가장 크게 느낌. 다음날 중앙지 신문 1면 전체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시절… 그때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였고 집에서 구독하던 중앙지 기사를 갖고있었더랬죠
|
|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
 햇살아래서서
2023-01-15 0
0
|
|
블루투스의 대중화...
|
|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