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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엄마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는데

아가페무밍 |  2025-02-18 00:53:24 | 추천 0 비추 0 조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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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46732  단축 URL 복사
“한 잔 했나?”
“아이고 깜짝이야 뭔 일 있는줄 알았다이가”
전형적인 경상도 엄마스타일…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인 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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