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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텔 프런트가 아니고 레스토랑을 지원했는데

[6]
김쫑알 |  2025-11-05 10:12:37 | 추천 0 비추 0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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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63206  단축 URL 복사
외국어 별로 못해서 프런트 지원 안한 거거든

갑자기 생각나는 썰이 저번에 알바할 때 동생이 외교관인가 뭔가가 꿈인데 영어를 못한다는 거임

그래서 아 되게 겸손한가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겸손한 게 아니고 

외국인 고객 왔을 때 다 검색해보는 거 보고 패션 우울증이 아니고 패션 취준생도 잇구나 이래서 웃펐던 기억이

영어학원 같이 다니자니까 영어공부하기 싫다는데 외교관이 어찌된다는 걸가

약간 내가 초딩 때 응급실 의사 되고 싶다한 감성인가








댓글 [6]
아가페무밍 2025-11-05 10:19:04 0 0
패션 취준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외무고시 응시 조건에 영어 시험 성적도 꽤 높게 들어갔던걸루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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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1-05 11:26:01
내 꿈 오늘부터 교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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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코 2025-11-05 10:25:01 0 0
ㅇ ㅏ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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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1-05 11: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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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눈께 2025-11-05 10:36:38 0 0
비영어권 외교관이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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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쫑알 2025-11-05 11:23:55
너 참 편견이 없는 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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